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감독 에릭 브레빅 (2008 / 미국)
출연 브랜든 프레이저, 조쉬 허처슨, 애니타 브리엠, 세스 메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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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 전에 나오는 예고편을 보고
우와 재밌겠다~했었던 작품.
 

그래서 지난 주말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를 보러 극장에 갔습니다.
근데, 그날 알았다죠.
이 영화가 전체관람가라는 사실을 ;;




그래도 다행인건 예고편에 낚여 실망하는 영화중 하나가 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래, 그래도 뭐 이정도는 더 나와줘야지'
라는 정도랄까?
 

전체관람가임을 감안한다면 나름 괜찮은 영화였듯 합니다.





오우~하는 긴장감도 있고, 약간의(아~주 약간 ;;) 감동도 있다고 할까?ㅋ
일반 등급의 스펙터클한 영화들을 많이 보신 분들이라면 시시하다고 느끼실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가 요즘 본 영화들이 별로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전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
만약, 전체관람가가 아닌 한 15세 관람가 정도의 등급으로 했다면
좀더 만족스런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줄거리가 있고, 이야기 흐름이 끊김없이 자연스러워서 좋고,
어떻게 보면 공부도 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지구과학이나 화학 정도?ㅋ 생물도 되려나..?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아, 그 영화에서 이런 장면으로 나왔지~'
하면서 좀더 기억하기 쉬울듯 하더군요.
즐겁게 공부하는 하나의 방법..ㅋ



 

최고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볼만은한 영화였습니다.
추천? 추천..추천은 글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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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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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뜨겁게 끓고 있는 물을 피해서 빠져나가는 씬이 있는데, 그 끓는 물속에서 물고기와 공룡이 살고 있어서,웃겨 죽는줄알았어요.완전만화

    • 끓는 물이 아니라 그냥 바다였는데요 ;;
      그리고 그건 그냥 공룡이 아니에요.
      원래 공룡이 있던 시절에 물에서만 사는 공룡도 있었답니다.
      웃긴 장면이 아닌데 말이죠.

  2. 헐~~바로 잠시후에 온도가 상승하기에 그곳을 땟목으로 탈출하는거였는뎅...아~~ 그 끓는물은 지나갔고, 이젠 바다를 건너는 거였군요?상상카페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지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