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비자와 함께 캐나다에 도착했다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 중에 하나가 바로 SIN(Social Insurance Number)카드 만들기!


워킹홀리데이나 워킹비자로 캐나다에 왔다면 먼저 일자리를 구하기 전에 앞서 SIN카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한답니다.
SIN카드는 우리나라 주민등록번호처럼 한 사람당 부여되는 사회보장번호로써,
이 카드(번호)를 갖고 있는 사람만이 합법적으로 캐나다에서 일을 할 수 있죠 ㅎ








SIN카드 발급 신청에서 우편으로 받기까지 약 2주 정도(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되도록 빨리, 기왕이면 캐나다에 도착한 날 바로 발급신청하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도 일단 발급신청을 했다면, 카드를 받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발급신청확인서를 챙겨주니,
카드가 없더라도 언제든지 일자리를 구해 일을 시작 할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SIN 넘버 발급 받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제일 먼저 우리가 가야할 곳은 바로 이 곳!
W.Hastings St.과 Granville St.이 만나는 곳입니다.







Sinclair centre라고 써진 이 입구를 통해 들어가서 바로 좌측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4층으로 고고~!







엘리베이터를 나와 또 다시 왼쪽으로 보면 이렇게 서비스 캐나다(Service Canada)라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이곳이 우리의 목적지! 정확한 주소는 #415-757 W.Hastings Vancouver 라죠.




운영 시간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세요~!

Mon         8:00 AM - 5:00 PM
Tue-Fri     8:30 AM - 4:00 PM








제일먼저 바로 앞에 보이는 리셉션으로 가서 접수를 합니다.
SIN카드를 발급받으러 왔다고 말을 하고, 여권을 보여주면 등록완료.








그리곤 이렇게 왼쪽 구석에 마련되어있는 의자에 앉아 이름이 불릴때까지 하릴없이 대기!
대기시간이 절대 짧지 않습니다. 한시간 정도는 기다리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가시는 것이 좋다죠.


또한, 본인의 이름이 불리는지 반드시 귀를 쫑긋!
이름이 아닌 성만을 부르는 경우도 있고, 분명 이름을 불렀는데 나의 이름은 아닌(?) 경우도 있으니 말입니다.








긴 대기시간엔 배치되어 있는 컴퓨터를 이용해도 좋답니다.
일자리 검색이나 정보검색등을 하시며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겠죠.
하지만, 너무 몰입해서 이름불리우는 것을 잊으시면 안된다는 ㅎㅎㅎ



이름이 불린 후, 드디어 1:1 면담(?)의 시간을 갖습니다.
본인에 대한 질문이나 어려보일 경우엔 부모님에 대한 질문도 있습니다.
부모님의 이름을 영어로 써달라는 요구도 있을수 있구요.
그리고 본인의 현 거주지 주소를 알려주면 그 곳으로 SIN카드가 약 2주후에 도착하게 된답니다!



질문의 내용들이 까탈스럽거나 하지는 않으니 크게 긴장하실 필요는 없어요 ^^
그러면 모두들 Good Luck~! ㅎㅎㅎ


미국대사관에는 특유의 그 긴~줄로 유명하죠.
사진에서 보던 그 곳, 그 줄의 중간의 한자리를 차지하게 될 날이 왔습니다. ㅎㅎㅎ





인터뷰 예약은 차라리 빨리 하는 것이 낫습니다.
일찍가면 시간되면 오라고 하는데, 늦게가면 그냥 들여보내 주더라구요.
그리고, 시간별로 예약을 했다하더라도 일찍 도착한 순서대로 진행이되니, 일찍가시길 바래요.


더군다나 저는 딱 오후타임 시작하는 시간인 12시 30분에 예약을 해서
10시부터 주구장창 기다려야 했다는 ;;


처음에 도착하였을때는, "전자여권으로 무비자여행이 되서 그런지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네?"했었는데,
알고보니 오전타임이 다 끝나서 사람이 없는거였다죠 ;;




미국대사관 가는 방법은 위의 지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쫌만 걸으면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보여요.
그 횡단보도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 미국대사관이랍니다.


하지만, 우리가 목적으로해야할 입구는 정문이 아닌 옆문이므로,
횡단보도를 건넌다음 바로 오른쪽으로 턴~! 해서 쭈~욱 걸으시면,
더 특유의 초록색지붕의 하늘색 의자들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ㅎ





시간을 많이 남은 관계로 인터뷰 후에 갈 예정이었던 캐나다관광청을 먼저 들렀습니다.
바로 뒷건물이니 다들 들리시길 권해봅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 인형들도 자리를잡고 있더라구요 ㅎ
사실, 여기서 모든시간을 때울 작정이었는데,
앞에 앉아있던 여직원분도 친절치 않고, 괜히 눈치보이고 뻘쭘해서 있는 팜플렛들만 몽땅챙겨서 내려왔다죠.
그래도 센스있게 팜플렛들을 넣어갈 수 있는 봉투도 준비되어있더라구요 ㅎ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근처 교보문고에서 책구경을 했답니다.
팜플렛을 몽땅챙겼더니 그것도 무게가 상당하더라구요. 덕분에 운동 좀 했다는 ;;
서점에서 책구경삼매경에 빠진 나머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다가 부랴부랴 대사관으로 고고고~!
오전때 생각만하고 "사람들 없겠지 뭐"하고 갔다가 줄서있는 사람들보고 헉-했었다죠.


그래도 오래 서있진 않았던 듯합니다.
입구에서는 여권으로 본인 확인만 한답니다.
그리고 핸드폰과 카메라를 비롯한 전자기기를 반납하고 게이트를 통과하여 드디어 대사관입장!


아, 그리고 택배영수증은 요샌 밖에서 아주머니들이 주지 않으십니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움직이고 싶으신 분들은 택배영수증을 미리 써가시길 바래요.
여기서 은근 밀리더라구요 ㅎ


자세한 인터뷰절차는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ㅎㅎ


 


이 동영상이 대사관 밖에서 대기중일때 모니터를 통해서 나오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제작한지는 쫌 된것 같더라구요 ㅎ
그래도 절차를 설명하는 데는 이거하나로 딱! ㅎㅎㅎ


솔직히, 인터뷰 보면서 엄청 조마조마했다죠 ㅎ
앞에서 다른사람들 인터뷰 받는거만 말똥말똥쳐다보고, 근데 제 앞분들은 다들 영어로 답하시더란 ㅎㅎ
전 당당히 한글로 답했다는 ㅋㅋㅋ
한국말을 못하는 영사관이라 하더라도 그 옆에 한국분이 같이 있으니 안심하세요 ㅎ


전 솔직히 살짝 불안했습니다.
인터뷰보는 도중에 영사관이 마이크를 끄고 입모양을 가리면서 자기끼리 의논을 하더라구요.
진짜 이대로 리젝당하면 어쩌나 엄청 쫄았었다는 ;;



미국은 왜 가냐?
언제 누구랑 가냐?
미국가는 항공권이 얼만지 아느냐?
왜 전자여권으로 안바꾸고 굳이 비자를 신청하냐?
그 회사에서 일한지는 얼마나 됐냐?
회사에서 니가 하는 일이 뭐냐?
너랑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은 몇명이냐?
상사는 몇명이냐?
회사 총 인원수는 얼마나되냐?
어느어느나라를 여행했냐?
영국여행했을때는 경비가 얼마나 들었냐?
학교는 어디에서 다녔냐?
지금 누구랑 살고 있냐?
한 달 월세는 얼마냐?
부모님은 어디계시냐?
월급통장에 돈이 없는데 왜 돈이 없느냐?
영어를 할 줄 아냐? 어떻게 내 말을 알아듣냐?
영어공부는 얼마나, 어떻게 했냐?


등등 그 밖에 질문들이 더 있었던 듯 합니다.
다른분들은 별거 안물어보고 간단히 했다던데, 저한텐 참 많은걸 묻더군요.
아마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나..하고 생각해봅니다.
어학연수를 할려고 한다거나 뭐 그런쪽으로..
아니면 말구요 ;;


아무튼 손발이 오그라드는 인터뷰끝에 드디어 비자발급 성공!
정말로 감격의 도가니탕이에욧!!
나두 이제 미쿡갈꺼라규~!



미국 관광비자를 받기위해선 인터뷰가 필수! 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계시겠죠?
그,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한답니다.
그럼, 인터뷰 예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ㅎㅎㅎ



https://www.us-visaservices.com


바로, ↑ 위의 주소에서 인터뷰 예약이 이루어진답니다.
바로, 접속하면





이런화면이 뜨죠. 메인화면입니다.
관광비자 신청하시는 분들은 특별히 읽은 내용 없으니, 과감하게 스크롤바를 쭈~욱 내려서






아래의 빨간색 "계속" 버튼 클릭!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미리 카드로 결제를 하신 분이나, 가족중에서 결제하신 분이 계시다면
"기존 사용자" 부분에 카드결제 후 받은 핀번호를 입력하시고, "계속" 버튼을 누르시면 되고


그렇지 않으신 분들, 새로 결제를 해야하실 분들은, 빨간색 "핀받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그 다음 주어진 빈칸을 열심히 채우시면 되겠습니다.
카드는 비자와 마스터카드만 사용가능하구요.
어떤 분들은 체크카드로도 결제하셨다고 하던데, 제 경우에는 비자마크 달린 체크카드가 사용이 안되더라구요.
아마도 체크카드의 전산시스템에 따라, 되는 것이 있고 안되는 것이 있나봅니다.


타인의 카드로도 결제가능하니, 주변분들에게 잠시 빌리셔도 된답니다.
(근데 아무래도 "카드"라서 다들 좀 꺼려하긴 하더라구요 ;;)


위의 사항을 모두 제대로 입력을 하고나서 "계속"버튼을 누르면 결제가 완료됩니다.
계속버튼 위에 안내문 보이시죠?
한 번 이상 누르면 또 결제가 된다고 하니, 늦더라도 릴렉~스하고 좀 기다리세요 ㅎㅎ
결제금액은 US$ 11.2 입니다.




계속버튼을 누르고 나면, 드디어 결제완료.

PIN번호는 나중에 메일로 전송하기도 있으니, 그 긴번호 잊어버릴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혹시라도 메일이 안올까 걱정이라면, 미리 메모해놓거나 그 화면그대로 출력하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ㅎ
아니면, 복사해서 메모장에 저장해놓기 ㅋ

PIN번호는 어떤형태로든 반드시 알고 계셔야합니다!




간단한 안내문구가 나옵니다.
한번 쭉 읽어보시고 계속버튼을 눌러주세요 ㅎ




그 다음은 비자신청자, 본인의 정보입력입니다.
"신청자 정보 입력 / 수정" 버튼은 클릭해주세요.





본인의 정보들을 열심히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ㅎ

그리고 나면, 본인에게 맞는 비자선택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인터뷰 볼 지역을 선택하시고, (어차피 서울밖에 없지만요 ㅎ)
같은 PIN 넘버를 사용할 가족 수를 선택합니다.
본인만이라면, 1을 선택하시면 되겠죠?


그리고 아래의 질문 내용중에서 본인에게 맞는사항을 선택하면, 비자종류가 자동으로 나온답니다.
그리고 이이서 또 다시 계속!







드디어 마지막, 인터뷰 예약하기!
인터뷰 예약 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ㅎ







날짜를 조금 더 생각하셔야 한다는 분들은 이 화면에서는 그냥 창을 닫아도 상관없으니 안심하세요 ㅎ
이 때받은 핀번호를 아까 위에서 본 "기존사용자" 부분에 입력하면 다시 똑같은 화면으로 들어올 수 있답니다.


초록색으로 된 날짜가 예약가능한 날짜입니다.
예약은 근무일로 이틀전 날짜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만약 월요일날 인터뷰를 보고 싶으시다면, 목요일까지는 예약을 하셔야하죠.


날짜를 선택하면, 옆에 예약시간이 나옵니다.
12:30부터는 오후인터뷰 시간이라죠.
시간에 애매하다 싶으신 분들은, 차라리 시간의 여유가 없더라고 빠른 시간으로 예약을 하세요.


저도 10시에는 시간을 못맞출 것 같아서 12시 30분으로 예약했는데,
늦게온 분들은 통과시켜주더라도, 일찍온 분들은 안받아주더라구요.
더군다나 오전시간과 오후시간의 사이에 와서 ;;


PIN은 귀하의 예약일로부터 업무를 보는 날로 1일 전에 만료됩니다. (업무를 보는 날은 한국과 미국의 공휴일, 주말을 제외한 날입니다.)
단, E3/H/L/O/P/Q/TN/TD/R 비자의 경우, 업무를 보는 날로 2일 전에 만료됩니다.
 PIN구입일로부터 90일이 지날 때 까지 예약을 잡지 않으시면, 귀하의 PIN은 90일이 지난 후 만료됩니다. 귀하의 PIN으로 단 2번만 예약을 취소 또는 변경할 수 있습니다. PIN은 환불 가능하지 않습니다.




드디어 예약 끝! 
예약까지 마치셨다면, 마지막에 예약 확인서 출력하는거 잊지마세요!!


이젠, 준비한 서류를 모두 꼼꼼히 챙겨서 대사관으로 인터뷰 보러 고고씽~!!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Hot Item 중 하나가, 바로 미국 관광비자 입니다.
떠나기 전에 참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내가 언제 미국까지 여행을 가겠어" 하시는 분들도 있고,
"비자 발급받는 것도 힘들고 돈도 많이 드는데"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하지만, 결과는?
하나같이 후회한다는 것!!


MUST HAVE 미국 관광비자!!


하지만, 지금은 전자여권으로 인해 미국관광비자가 무비자가 됨에 따라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줄었죠.
인터넷으로 간단히 클릭 몇 번만 하면 미국에 갈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겼으니...
상상카페처럼 전자여권이 아닌, 구여권을 소지한 분들!

그 고민은 바로, 전자여권으로 새로 발급 받을 것인가, 아니면 비자를 받을것인가!
게다가 대부분은 이미 구여권으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비자 레터)를 받은 상태라 고민에 빠지게 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여권으로 워홀비자를 받았더라도 전자여권으로 바로 체인지~해도 아무 문제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전 당당히 비자발급을 선택했다죠.
그 이유로는...
우선 현재 전자여권이 완벽한 상태가 아니었고, 지금의 여권도 기간이 아주 참 많이 남았죠.
그리고, 한번쯤은 비자 인터뷰를 경험해 보고 싶기도 했고 또, 여권에 도장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ㅎ


그리고, 무엇보다 무비자 보다 더 오랫동안 미국에 머무를 수 있고,
다른비자로의 전환도 용이하다는 점으로 발급을 받았습니다.


상상카페는 현재, 20대 여자 직장인 입니다.
그리고, 재정증명은 본인증명으로 하였죠.
제가 준비해 간 서류들을 정리해보자면..



비자신청서 (DS-156)
인터뷰 예약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 명함 (스템플 함)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소득공제증명서 (홈택스 발급가능)
납세증명서 (홈택스 발급가능)

월급통장
그 밖의 통장 (인터넷 계좌)



모든서류는 번역필요없이 원본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남자분이신 경우는, 신청서(DS-157) 하나를 더 작성하셔야 되구요.
신청서는 빈칸 없이 모두 채우셔야 합니다.
아직 여행계획이 없더라도, 방문도시나 함께가는 사람, 방문 일수 등을 모두 기록하세요.
마지막에 싸인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작성하실 때는 아래 비자 신청서 샘플을 참고하세요 ㅎ


 DS-156 샘플 보기
DS-157 샘플 보기  
DS-156 양식 다운로드   

(DS-156 신청서는 홈페이지에서 직접 작성해야된답니다.)




신청서에는 규격에 맞는 비자사진과 비자발급 수수료 납부 영수증을 붙이셔야 합니다.
비자사진은 조건이 까다로우니, 반드시 전문사진관에 가서 찍으시구요.
사진찍으러 가시는 날에는, 흰옷은 입으시면 안됩니다.


비자발급 수수료 납부 영수증은, 가까운 신한은행 전지점 발급 가능합니다.
$131을 지불하고 영수증을 꼭 챙겨서 나오세요.


통장은 잔액도 보지만, 그 내역도 본답니다.
월급통장의 경우, 두번이상 발급받은 통장은 그 이전 통장까지 챙겨가시구요.
인터넷계좌의 경우는, 내역서와 계좌정보가 나와있는 페이지를 출력해가시면 됩니다.


모든서류는 3개월 이내 발급받은 것을 사용하시고,
비자신청서와 예약확인서를 제외한 모든 서류는 인터뷰 후에 돌려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관광비자 서류준비, 참 쉽죠~잉! ㅎㅎㅎ
대행없이 혼자 준비하자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준비하면서 만든 문서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좋은 결과가 있었듯이,
이 파일을 받아가시는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받아 가실 때는 댓글 한줄, 추천 하나. 잊지마세요~


 여권번호 맨 앞자리 알파벳이 없는 경우 또는 A - L  
 여권번호 맨 앞자리 알파벳 M  
 여권번호 맨 앞자리 알파벳 N - Z  
 대기자  

 

파일을 여신 다음에 Ctrl + F 찾기를 이용해서 확인하세요



 2009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1차 합격자 및 대기자 명단

 

1 합격자 대기자:

다음은 1) 2009 캐나다-한국 워킹 홀리데이 프로그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10명의 명단과 2)대기자 명단입니다.

선발되신 분들의 명단은 2008 12 31일 대사관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여권번호 맨 앞자리 알파벳이 없는 경우 또는 A - L

여권번호 맨 앞자리 알파벳 M

여권번호 맨 앞자리 알파벳 N - Z

대기자

 

선발 후의 절차:

선발되신 모든 분들은 캐나다 이민성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정 병원 리스트와 연락처는 아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international.gc.ca/missions/korea-coree/visas/dmp-md-kor.asp

신체검사 지정병원

병원

Name

Mailing Address

Telephone

세브란스 병원

의학박사 인요한
Alternate: 의학박사 박찬신, 채설아

(120-752)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134

TEL. 2228-5808/9
FAX. 362-6835

하나로 의료 재단

의학박사 오경

(110-794) 서울 종로구 인사동 194-4
하나로 빌딩 내

TEL. 732-3030, 6322-1090/3
FAX. 738-5798

서울 위생병원

의학박사 김정식
Alternate:의학박사 정용환

(130-092) 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29-1

TEL. 2210-3511, 2210-3591
FAX. 2244-0575

영동 세브란스 병원

의학박사 이덕철
Alternate:의학박사 이정현

(135-720)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146-92
종합건강 진단 센터

TEL. 2019-2804, 2019-1209
FAX. 3463-0114

삼성 서울 병원

의학박사 유신애
의학박사 최봉준

(135-710)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50 국제진료소

TEL. 3410-0227
FAX. 3410-0229

부산 월레스 침례병원

 

영남 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의학박사 이준상
의학박사 이충원

 

의학박사 이근미 

Alternate: 의학박사 정승필

(609-340) 부산 금정구 남산동 374-75

 

(706-908) 대구시 남구 대명동 317-1 

TEL. (051)580-1313
FAX. (051)583

 

TEL. (053) 620-3186

FAX. (053) 654-2413

병원에서 발급하는 신체검사 결과를 봉인된 상태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겉봉에 이름과 합격자 발표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주의: 합격자 발표 번호를 기재하지 않거나 신체검사 재검이 필요한 경우 귀하의 수속기간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선발되신 모든 분들은 프로그램 참가비 172,500원을 다음 은행계좌로 직접 납부하시고

입금 영수증을 신체검사 결과와 함께 대사관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이나 텔레뱅킹은 이용하실 수 없으며 은행직원이나 ATM기계를 통해 송금한 영수증만 유효합니다.

 

워킹홀리데이

HSBC

002-709806-297

 

수신인"난에 본인의 주소를 기입한 편지봉투와 신체검사 결과서, 프로그램 참가비 영수증을 가능한 한 빨리 아래의 주소로 제출해 주십시오.

 

서울시 중구 정동 16-1번지 (우편번호 100-120)

Working Holiday Program 2008 담당자 앞

 

수속기간:

심사를 통과하신 분들의 서류는 대사관 이민과로 보내져서 취업허가서 발급 심사를 받게 되며,

이에 소요되는 기간은 6-8주입니다.

 최종 결정은 3월말까지 내려질 예정이나 신체검사 결과나 보충서류를 요청하는 경우에는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합격하신 분들은 대사관으로부터 취업허가 승인서를 받게 되며, 캐나다 입국 시에 반드시 제시하여야 합니다.

 

취소한 합격자:

합격되시고도 개인 사정에 의해 취소하실 분들은 합격자 번호, 영문이름, 여권번호를 쓰시어

2009 1 7일까지 팩스 (02-3783-6113)나 이메일로 (seoul.application@international.gc.ca) 통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 합격자 :

신청 취소로 인해 결원이 생길 경우 대기 합격자께 직접 통보해 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나 명단에 있는 모든 대기자가 합격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 이후의 절차는 다른 합격자의 경우와 같으며, 신체검사 결과를 2009 2 27일까지 대사관으로 제출하셔야 합니다.

 

탈락자 :

1) 서류심사에 통과하지 못하였거나 (예를 들어, 신청서를 잘못 기재했다거나 선착순 2010명 안에 들지 못한 경우)

2) 입국금지의 경우나 이민법 규정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탈락자로 처리합니다.

 

탈락하신 분들은 대사관으로부터 탈락 사유가 적힌 편지를 받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결격사유가 없는 분들은 2009 워킹 홀리데이 2차 모집에 다시 지원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2009 4월 중에 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질의응답

 

합격자가 대사관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무엇입니까?

1.       봉인된 신체검사 결과서 겉봉에 합격자 번호를 기재하여 제출

2.       수속료 (172,500) 영수증 원본

3.      본인의 주소를 수신인 난에 쓰고 우표를 붙인 봉투

 

신체검사는 언제 받으면 됩니까?

합격여부를 확인하신 후 지정병원에 전화를 해서 가능한 한 빨리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언제까지 캐나다에 입국하면 됩니까?

신체검사 받은 날로부터 1년 안에는 반드시 캐나다에 입국 하셔야 합니다.

 

대사관에서 받는 허가서가 취업비자입니까?

아닙니다. 대사관에서 발급한 취업허가 승인서를 갖고 입국할 때 공항에서 1년간 유효한 비자를 발급받게 됩니다.

따라서 캐나다 입국 시에 여권유효기간이 1년 미만으로 남았을 경우에는 반드시 여권을 갱신 또는 연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제출한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까?

대사관에 이미 제출한 서류는 되돌려 받으실 수 없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 다른 나라를 여행할 수 있습니까?

비자 유효기간 동안에는 캐나다 입국과 출국에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나라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캐나다 이외의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사항이나 요구 사항에 대한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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