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것까지 이용자의 편의를 봐주는, 호텔온.




냉장고에 갖춰진 시원한 음료는 물론,
따뜻한 음료와 함께 잘 정돈된 테이블.





욕실엔 수건과 가운은 당연하고, 면봉 하나까지 챙겨놓은 이 섬세함이란 ㅎㅎ
헤어용품만 해도 종류가 굉장히 많네요 ㅎ






게다가, 컴퓨터 옆에는 핸드폰 충전용 잭까지 겸비!
어디 놀러갈때면 충전기 꼭 챙기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은근 짐이 되죠 ㅎ
 




매니저님이 준비해주신, 케익과 와인으로 간단히 먼저 시작합니다.






이런것까지 준비해주시다니 ㅎㅎㅎ
상상은 그저 감사히 맛있게 잘 먹을뿐이라며 ㅋ


아차차, 제대로 된 파티를 위해선 분위기가 중요하죠!
조명과 장소는 이미 완벽하겠다. 간단히 살짝 분위기 좀 더 내볼까요?ㅎ



열심히 풍선을 후후 불어서 간단히 분위기를 좀 내봅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계단과 케익이 있으니, 쫌 있어보이네요 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파티엔 음악이 빼놓을 수 없는 법!





파티 분위기 한껏 살리기 위한 그 비법이 이 작은 녀석에서 숨어있답니다.
TV 존재감 없이 조용히 있던 이 녀석.


알고보니, 음향장치더라구요 ㅎㅎㅎ





리모컨에서 오디오를 켜서





이 녀석을 녹색불로 만들어 주면



바로, 이 스피커를 통해서 음악이 흘러나온답니다.


보기엔 작아보이는 이 녀석들이 소리를 얼마나 크던지 ㅋㅋㅋ
옆방이 없어서 다행이었지, 만약 있었다면 방음장치를 뚫었을지도?ㅋㅋㅋ


티비는 물론 컴퓨터, DVD와도 연결되어있답니다.




컴퓨터 본체 위에 살며시 있던 DVD




티비 모니터를 통해, 영화를 고른다음, 소리 빵빵하게 틀어놓으면,
영화관이 따로 없어요~!


하지만, 우리의 상상 일행은 컴퓨터를 연결해
신나는 음악 메들리로 틀어 놓은 다음, 분위기에 흠뻑 취해 열심히 놀았다죠 ㅎㅎㅎ






광란의 밤을 보낸 다음 아침, 이 깔끔하던 곳이 그 형체를 잃어버렸으니 ㅎㅎㅎ
이것저것 얼마 되지 않은 짐을 챙기고, 광란의 밤의 흔적을 뒷정리를 한 다음


방을 나가기 바로 직전,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보이시나요?
크게 봐볼까요? ㅎ



바로, 차량대기 서비스.
저희는 물론 가난한 학생인지라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서비스 챙겨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딱 문을 나서는 순간, 누군가가 차를 대기시켜준다는...
그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ㅎㅎ
F4만 가능한 법한 서비스, 나도 받아보고 싶다규~!
(난, 차가 없을 뿐이고!ㅜㅜ)




멋진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보냈던 1박 2일의 시간!


호텔온에 대해 궁금하시다구요?
그럼 홈페이지(http://www.onhotel.co.kr)를 들려보세요. ㅎ
실시간 상담도 한다니,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될 듯 ㅎㅎㅎ


프로포즈등의 이벤트를 생각하신다거나,
색다른 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ㅎㅎ







친구들과 함께 간단한 준비로 최대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파티를 즐기고 왔습니다.
그 장소는 바로, 의왕시에 위치한 호텔온(HotelOn)!
먼저, 광란의 밤을 보냈던 그 현장! 바로 그 곳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호텔온(HotelOn),
사실, 위치적으로 보면, 의왕이라기 보다는 안양 평촌이라고 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아마도, 안양과 의왕의 그 딱 경계에 있는 듯해요 ㅎ


호텔온 바로 길건너 앞에는 롯데마트 의왕점이 자리하고 있어,
파티준비하기도 용이하고, 찾아가기도 무척 쉽답니다.




주변에 모텔건물들이 몇몇 보이는 것으로 보아, 모텔을 리모델링한 건 아닌가..하고 멋대로 한번 추측해봅니다 ㅋ
그러면서, 복층은 어떻게 리모델링으로 만들지? 하고 혼자서 궁시렁 거려봅니다.




아담하고 새빨간 간판이 참 눈에 띄는 호텔온 ㅎ




호텔온 요금과 입실 및 퇴실시간은 위에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ㅎㅎㅎ







상상이 친구들과 광란의 밤을 보내게 된 곳은, 508호 입니다.
세련된 복도를 지나, 508호 찾아서 고고고~!



복층에 머물게 되서 그런지, 한쪽 방향을 방하나가 전부 차지하고 있네요.
얼마나 클까 두근두근 ㅎㅎㅎ




드디어, 508호 와인파티(Wine Party)룸에 도착!
문까지도 맘에듭니다.ㅎ 새빨간 바탕의 하얀 글씨가 참 맘에 들어~
(집에와서 보니, 흔들려있는 사진이 원망스러울 뿐이고!)


그럼, 본격적으로 호텔온 와인파티 룸을 구경시켜드릴게요~!




이곳이 바로, 2층 침실!
복층으로 되어있는 호텔온 와인파티룸은 2층이 침실로 꾸며져 있다죠.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 침대!
더블베드와 싱글베드가 있습니다.


아마도 놀고 난 후 잠을 잘 사람은..여기저기 낑겨도 많아야 선착순 5명일듯 ;;
보시다시피, 바닥이 타일이라 바닥에서 잠을 자기는 쫌...
룸 자체는 커서 파티하기엔 좋지만, 파티가 끝난 후 "나 잘래"하는 사람이 많으면 쫌 곤란해질 것 같긴 합니다.





미니냉장고와, 전자렌지,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커~~~다란 티비까지!!



이번엔, 계단으로 올라오면 바로 정면으로 보이는 욕실,



길진 않지만, 어차피 길이 짧은 상상(?)에겐 거리낌 없이 마냥 좋은 욕조!
게다가, 보글보글 거품목욕까지 가능하답니다.


사실, 2층은 1층에 비하면...쫌, 약하죠! ㅎㅎㅎ
이쯤되면, 1층의 모습도 궁금해지셨을 터!
바로 1층으로 고고씽~!




이쁜 계단따라 아래층으로~!




요즘 젊은이들 컴퓨터없이 못사는 세대!
컴퓨터가 두 대나 이렇게 준비되어있답니다.
돈내고 쓰는거냐구요? 물론 노노노노노~!


이 시점에서 궁금한 것 하나!
컴퓨터는 두 대인데...왜 의자는 하나인가요 ;;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장 맘에 들었던 바로 이 곳!
테이블이 아닌, 저 동그라미 벽면이 참 맘에 들었다죠 ㅎ


역시, 1층에도 커다란 티비가 떡-하니 자리를 ㅎ
덕분에 찬란한 유산 본방사수 했다는 ㅋㅋㅋㅋ
1회부터 본방 놓친 적이 없다규~! ㅋㅋㅋ




이어서 1층 욕실입니다.
1층에는 2층보다 더 큰 자쿠지!!




여유롭게 몸을 푸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욕조앞에 티비까지 있다구요~! ㅎㅎㅎ





와인파티라는 방 이름에 어울리게,
화장실과 샤워부스까지 와인그림들로 가득-



이 멋진곳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궁금하지 않으시나요? ㅎㅎㅎ




얼마전에 지오페이스 무료체험단의 소식을 알려드렸었는데요,
(지오페이스 무료페험단 소식보기)
이번 화요일 그 체험을 하였답니다.

의외로체험 후에 어땠는지 알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ㅎ
 

우선, 체험단 신청 후 받은 헤드셋은


이거구요.
신청 한 바로 다음날 택배로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먼저 선부분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다른 일반 선들과는 달라서,
아직 한번밖에 써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헤드셋이 올때 체험수업을 위한 간단한 안내문이 들어있는데요. 
기본 셋팅을 위해 체험시작 시간 30분 전쯤에 미리 접속해 달라고 되어있답니다.
깜빡하고 있더라도 직원분께서 전화를 주시니 안심~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고나면, 
원격제어를 통해 헤드셋 셋팅을 비롯해
수업을 듣기 좋은 환경으로 설정해줍니다.
 

설정이 모두 끝나면, 설비기사님께서 카운셀러 분을 연결해줍니다. 
이 카운셀러분께서 외국인 선생님과의 연결을 해주시는데요,
외국인 선생님의 시간이 안맞거나, 연결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카운셀러께서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게 해주신다죠 ㅋㅋ 

제가 신청한 과목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도 가능하지만, 전 중국어에 관심도 없고 'ㄱ'자도 모르는 관계로,,ㅋ)
먼저, 영어 선생님을 먼저 뵙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외국인 선생님과의 만남~!
저의 선생님은 프리실리아~
제가 체험수업을 들은 시간이 현지에는 새벽 3시쯤이었는데도,
완전 해맑으시던 선생님.


왼쪽이 현지 외국인 선생님, 그리고 오른쪽이 카운셀러 분이십니다.
저는 캠이 없는 관계로 엑스,,ㅋㅋㅋㅋ 
 

외국인 선생님과 연결이 되면 카운셀러분은
열심히 하라는 말을 남기시고 사라지십니다.
그다음부터는 외국인 선생님과는 1:1 시간!
 

처음엔 간단한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름이라던지, 나이 이런것 따위요.
그 짧은 기본 대화를 나누는 사이에
우리의 원어민 선생님께서의 학생의 대략적 수준을 판단하여
그 수준에 맞는 자료를 준비해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저에겐 체험치고는 꽤 수준있는(?) 문장이 주어졌습니다.
사실, 홈페이지에서 엿보기 식으로 봤을때 회화형식의 기본내용이여서
(헬로우, 아임 미나~이런..ㅋㅋㅋ)
그런걸 생각하고 있다가, 순간 어라? 했다는..ㅋㅋㅋㅋ
 

처음엔 맨 첫번째 문장을 읽으라고 한 후,
무슨 뜻인지 알겠냐, 어렵게 느껴지지 않느냐 등을 물은 후
제가 괜찮다고 하니 이어 나갔습니다.
 

글을 읽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알려주고,
다 읽은 후에는 부족한 발음들을 꼬집어주어 교정해주었어요.
제가 막히는 부분은, 역시 숫자;;;
밀리언 빌리언 그딴거 모르겠단,,ㅋㅋㅋㅋ
(사실 전 m, kg, 키 뭐 이런거 그냥 말하면 어느정도인지 모른다는,,;;)
발음은 'L'부분을 좀더 굴리라고 하더군요.
혀를꽈서,,ㅋㅋㅋ
 

그리고는 단어설명도 합니다.
이 단어의 뜻이 무엇인줄 아니냐, 비슷한 단어로는 무엇이 있는지
이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어봐라,
 단어에서 작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이 부분 쫌 좋은듯,,ㅋ)
 

처음엔 전화영어 정도처럼 단순 회화를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학교나 학원에서 받는 수업을 1:1로 받는 것처럼 진행됩니다.
수업을 통해 자연히 프리토킹도 이루어지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영어로 무엇을 말하던지 계속 "굿~"을 남발하시며
기분을 업시켜줌과 동시에 자신감을 심어주시더군요.
 (제가 선생님을 잘 만난듯,,ㅋ)
 

2년 전에 무료테스트 받아봤던 전화영어와 비교를 해보자면,
전화영어는 자꾸 끊김이 있고 통화품질이 좋지 않아서
뭐라고 하는지 잘 못알아듣겠더라구요.
(사실, 제가 전화할때는 한국말도 잘 못알아듣기는 한다는...뭐라고?뭐?안들려!ㅋㅋㅋ)
 

그리고 제가 받아본 전화영어 테스트는 그냥 대화를 나누는 것이어서,
할말이 끊기면 음,,,,,이러고 있는 시간이 좀 많아서
시간당으로 따지는 수업이니 아무래도 좀 그런시간이 아깝더라구요.
 

하지만, 지오페이스는 단순한 대화가 아닌 수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거라,
튜터선생님이 하나 생겼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음은 바로 이어서 일본어로 들어갔습니다.
원래는 8시 30분에 영어, 9시에 일본어 이렇게 신청이 되었는데,
카운셀러 선생님께 바로 이어서 할 수 있냐고 여쭤봤더니
된다고 하길래 영어 끝나자마자 바로 일본어로 들어갔다죠..ㅋ



일본어 선생님의 등장~!
이번엔 선생님이 오른쪽에 계시는군요.
참, 프로필과는 사뭇 다른 모습...ㅋㅋㅋ
 

앞에도 말씀 드렸듯이 회화를 생각하고 신청했기때문에,
일본어는 제가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말이 통할까가 제일 궁금했습니다.
버뜨~!!!
선생님과 일본어회화는 단 한마디도 나눌 수 없었다는 ;;
이 분이 저에게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뽑내셨다죠.
나중에 카운셀러님께 들은 얘긴데, 연세대에서 한국어를 배우셨다더군요.
일본어 선생님들은 다 한국어를 잘하신다고 ;;


일본어선생님께서 저에게 읽기를 시켰던 14번~!
간장공장 공장장 뭐 이런 비스무리한거라고 하더군요..ㅋ
저게 사람 이름이라고 ;;
(무슨 이름이 이렇게 길어!!)
 

그래도 끝까지 읽기는 했답니다.
맨 처음에 나오는 'げ'가
시프트+\누르면 나오는 |와 음악기호 포르테로 보여서,
이게 뭔가 한참 생각을 했다죠.
'|'로 칸을 나눈건가, 그럼 뒤어 f는 뭐지?
뒤에는 칸나눈거 없는데? 막 이러면서,,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가타카나 읽기도..
사실, 가타카나는 하나도 모른다는, 그거 잊어먹은지 오래라는 ;;
역시 일본어를 공부하려면 제일 먼저
히라가나, 가타카나 익히기부터 다시 해야겠어요.
 

하지만 외우기가 싫다는, 난 회화를 하고 싶다는,
계속 문장으로 익히기를 하고 싶다는 ㅜㅜ
 

 

아무튼, 영어와 일본어 두가지 체험을 해보았는데요.
우선 만족도는 영어가 높았습니다.
프리토킹도 가능하고 문법이나 작문까지 함께 할수 있다는게 좋더라구요.
체험수업이라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읽기,회화,단어,작문까지 모두 했으니 만족할 만하겠죠?
 

일본어는 선생님께서 한국어를 못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
(영어선생님들은 한국어를 못하시고, 일본어 선생님들은 한국말을 다 하신다더군요)
영어는 짧았지만 알차게 긴시간을 보낸듯한 느낌이 들었다면,
일본어는 '야, 한것도 없는데 벌써 끝나?' 라는 느낌이었달까..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체험이 끝난 후에 결과나 만족도조사등으로 전화가 오는데,
이 전화를 할때 너무 홍보와 가입요구에 치우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고 기분나쁠정도로 심하게 그러는 건 아니구요.)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지금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앞으로 어떤부분을 또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이런부분에 대해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일본어에서는 느끼지 못했는데,
영어수업을 할때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서로 말하고 듣는 시간차가 있더라구요.
제가 말하고 나면 한참있다가 선생님이 반응을 하시더라는,
뭐, 이점은 컴퓨터사양의 문제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
수강신청을 해서 수업을 듣게 되면 보안이 된다고 말씀을 하셨으니 괜찮을 듯합니다. 

 

수강료가 저렴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메리트는 있는듯.
하지만, 일본어 중국어보다는 영어수업을 들을 것을 권장합니다.
홈페이지에도 보면 영어쪽에 더 치중되어 있음을 단번에 느낄수 있다죠.
 

무료 체험단 모집 기간이니, 체험 수업 한번 들어보시고
수강여부를 결정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
 

그리고 눈치 채셨을지 모르겠지만,
수업화면 캡처중에 보면 '녹화하기'라고 되어있습니다.
수업중에 녹화를 해서 나중에 스스로의 실력을 평가해보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 될 듯합니다.
 

본인이 녹화를 하지 않았더라고,
카운셀러분께서 녹화를 하셔서 메일로 보내주시니
이것도 역시 깜빡하더라고 안심 ^^
 

카운셀러분께서 수업을 계속 지켜보고 계시나 보더라구요
하하하.
이 사실을 맨 나중에 알아서, 쫌 민망했더라는,,ㅋㅋㅋ
 

그래도, 카운셀러분이 꼼꼼히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수업직전까지
'그냥 이거 취소하고 편히 쉴까' 하고 있었는데,
카운셀러분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 홈페이지에 가입만해도
수업교재나 mp3파일 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으니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한번쯤 방문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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