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선 탕갈루마 와일드 돌핀 리조트(Tangalooma Wild Dolphin Resort)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탕갈루마(Tangalooma)는 원주민어로 물고기가 많이 모여 드는 곳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탕갈루마 리조트가 있는 모튼섬(Moreton Island)은
브리즈번 선착장에서 약 35km 떨어진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모래섬 이에요.
게다가 섬 전체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얼마나 대단한 곳일지 느껴지시나요?

그래서 그런지 옛 원주민들이 살던 때부터
지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건강한 낙원 이라고 불려졌다고해요



그 낙원, 우리 모두 함께 느껴 BoA요~ㅎㅎ




자자, 그럼 본격적으로 탕갈루마를 파헤쳐 보도록 하죠!
먼저, 탕갈루마 리조트를 살짝 둘러볼까요?

얼핏만 보더라도, 정말 즐길거리가 풍부한게 보이시죠?
저 많은 것들 중에 무얼 골라야 할지 그것도 참 고민거리겠어요

모든 액티비티를 다 체험해 보면 좋겠지만,
시간 관계상, 모래썰매와 ATV 쿼드바이크. 이 두가지 밖에 해보질 못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그래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탕갈루마 리조트에 도착을 하면,
각 나라별 스텝분들이 마중을 나온답니다.
패킷을 들고 "한국분들~"이러면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죠.

우리를 마중나와준 Eva언니!
참 친절하고 미소가 밝은 언니였어요 ㅎㅎ
처음에 간단한 안내를 받고, 룸카드와 액티비티 티켓 등 여러가지 들을 받아 든 다음
언니를 따라서 리조트를 한바뀌 스~윽 둘러보았답니다.

"여기서 식사하시면 되구요, 펍은 저쪽에 샵은 이쪽에~"
같이 둘러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그 넓은 리조트에서 길 잃은 일은 없겠더라구요.
이동경로 같은 것도 쉽게 알 수 있고 ^^




이게 뭐냐구요?
저 안에 탕갈루마의 모든 생활이 담겨있어요.
저 봉투를 살짝, 열어보면...

방키부터 시작해서, 액티비티 티켓, 식사 티켓,
기본 리조트 안내서, 그리고 액티비티 활동시 주의할 점 등등등
탕갈루마 리조트에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의 모든 것들이 들어있답니다.
그러니, 잘 챙겨야겠죠?


그럼, 이제 숙소로 구경가 볼까요?
역시, 잠자리만큼 중요한 건 없겠죠? ㅎㅎㅎ



제가 사진을 좀 어둡게(많이 어둡긴 하지만 ;;) 찍긴 했지만,
어때요? 리조트에서 올린 홍보용 사진과 실제 모습, 똑같죠? ㅎㅎ
왜, 보통 홈페이지에 올라온 홍보용 사진과 실제모습이 달라도 너무 다른 경우가 참 많잖아요.
그런 걸 봤을 때, 믿을 수 있는 곳 인것 같아요 ㅋㅋ


탕갈루마 리조트에는 여러 형태의 숙소가 있지만,
제가 묵은 곳은 쿠카부라 호텔이랍니다.
호주의 산 물총새 이름을 따서 Kookaburra라고 지었다고 해요.


모두 96개의 룸이 있는데 모두 바다를 향해 있어서,
어느 방에서 머무르시든지 멋진 풍경을 룸 발코니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킹사이즈베드와 소파베드, 이동식침대가 있어 최대 4인까지 머무를 수 있으니, 가족단위도 문제없겠죠?
아, 탕갈루마 리조트에서는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라고 하네요.

 




상상카페가 특히 맘에 들었던 쿠카부라의 세 가지 요소!

첫번째, 넓고 깔끔한 욕실~!
정말, 이정도로 넓은 욕실은 처음이었어요 ㅎㅎ
(제가 좋은 숙소를 안다닌 거 일수도 있지만 ㅋ)
샴푸,린스는 기본 핸드솝까지 갖춰져 있었답니다.(근데, 비누는 없더군요 ;;)
넓어서 그런지 샤워부스와 세면실, 화장실까지 분리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


두번째, 아주 멋진 풍경이 한 눈에~!
룸마다 발코니가 있는데요, 그 발코니에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환상이에요~ㅎㅎㅎ
멀리 비치도 보이고, 바로 앞에 수영장도 보이고,
구석구석 야자수들이 그 멋을 한층 더 키워주죠.

저 멀리 해변가에서 손잡고 산책하는 커플도 보이고,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 하는 아이들도 보이고 ㅎㅎ

즐거워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고,
푸른 바다와 '예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하늘의 조화에 마음이 절로 설레이어요 ^^




세번째, 공짜는 좋은 것이여~ㅋㅋ
보통은 다른 호텔들은 냉장고에 들어있는 거 따기만 해도 체크아웃때 지불을 해야하잖아요.
하.지.만. 쿠카부라 호텔은 공짜라는거~
게다가, 와인까지 하나 더 챙겨주는 센스~ㅋㅋㅋㅋ

바로 저거에 우리가 모두 반해버렸다죠 ㅎㅎㅎ
아, 그리고 또 하나! 티비가 삼성이더군요 ㅋㅋ
왠지, 해외에서 만나는 한국제품은 언제나 반가워요 ㅋ


아,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쿠카부라 호텔에는 허니무너들을 위한 특별룸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호텔 건물에서 많은 신혼부부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모두들 참고하셔서, 나중에 신혼부부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누려보세요~






짧은 방 구경을 끝내고 바로 서둘러 리셉션으로 고고~

오후에 액티비티들이 예약이 되어있어서
간단히 내 방 위치만 확인하는 정도로 둘러보고 나와야했어요.
오랜 비행에 쉬지않고 바로 탕갈루마 리조트까지 왔더니,
저 침대에 눕고싶은 생각이 얼마나 간절하던지 ㅜㅜ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리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순 없겠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탕갈루마를 즐기러 갑니다~!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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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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