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주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왔던 커플 도장을 만들었답니다!

한, 3~4년 전쯤? 도장을 하나 만들려고 알아보던 중에 수제 돌도장에 대해서 발견을 했다죠.

그때 마음에 쏘옥 들어서 하나 만들까 하다가

예비 부부들이 혼인신고용으로 결혼기념일과 나만의 메시지를 담아 커플 도장으로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결혼할때 꼭 해야지! 하고 미뤄뒀던 그 도장을 드디어 만들었답니다!

상상카페의 웨딩 위시리스트가 이루어지는 순간이랄까요?

 

 

 

 

 

그래서 제가 주문한 도장은!

 

 

 

 

 

 

 

 

마음 그리다의 '그의 꽃이 되고 싶어' 라는 이름의 도장입니다.

(마음 그리다 바로가기)

 

 

 

 

예전과는 다르게 정말 많은 수제 도장 업체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어느 업체에서 어떤 도장을 주문하느냐를 고민하는 데만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모릅니다.

 

 

 

그 수많은 업체중에서 제가 마음그리다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 사진에 있습니다!

 

 

 

 

 

 

구성품이 딱! 아주 딱! 마음에 들었거든요.ㅎㅎㅎ

솔직히 업체들 보다보면 도장들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에요.

가격도 비슷비슷하고.

하지만 구성품에는 좀 차이가 있더라구요.

물론 구성품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그 실속이 다르달까요?

 

 

 

일단 상상카페가 원했던 것은,

도장케이스가 지퍼형식으로 되어있는 예쁜 것.

액자는 따로따로 2개가 나오고, 결혼식 포토테이블에 올릴 수 있는 어울릴만한 기본 이미지일 것.

책 읽기를 좋아라 하니, 책갈피가 있을 것.

 

 

위 세가지 + 기본적인 도장의 디자인, 글씨체, 가격이었습니다.

좀 까다롭나요? ㅎㅎㅎㅎ

 

 

하지만, 이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킨 곳이 바로 마음그리다였다죠!

그래서 별다른 고민 없이 바로 결정! (쾅쾅쾅!)

 

 

 

 

 

 

 

 

 

주문을 하고 한 1~2주 정도 지나니 드디어 택배가 왔어요!

아무래도 주문제작이다보니까 시간은 좀 걸리는 편이에요.

 

 

 

저는 게다가 추석연휴가 껴있어서 시골에 다녀오느라

택배가 혼자 밖에서 쓸쓸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더랬죠 ㅜ

 

 

 

두근 반, 세근 반,

드디어 개봉!

 

 

 

 

 

 

 

 

아 정말 꼼꼼히도 포장해주셨더라구요.

고객에 대한 정성과 사랑이 넘치는 이런 포장 사랑합니다 ㅎㅎㅎㅎ

 

 

 

뭐가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 건지 기대기대 ㅎ

 

 

 

 

 

 

 

 

하나씩 풀어보니 이런 구성이었어요!

액자 2개, 도장 하나씩, 그리고 인주!

 

 

 

 

 

 

 

 

 

일단 도장부터 바로 오픈!

 

 

 

아, 바로 이거에요.

저 도장 케이스.

색깔도 이쁘고,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어떤 업체들은 그냥 주머니형태의 케이스를 보내주는 데도 있고,

지퍼형식이지만 예뻐보이지는 않는 케이스를 보내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아주 마음에 쏙 들어! ㅎㅎㅎㅎ

도장에 기스라고 날까봐 종이로 돌돌 말아주셨더라구요.

 

 

 

 

 

 

 

 

제가 주문한 도장의 모습입니다.

 

둘이 붙여놓으면 꼭 하나의 그림처럼 이어지고,

각각의 도장을 봐도 3면이 그림으로 되어있어 아주 만족스러워요!

 

 

 

저는, 도장 2개를 붙이면 완성되는 그림들이 싫거든요.

따로 놔두면 뭔가 허전하고 없어보이고 그래서요.

 

 

 

하지만, 이 도장은 같이 있어도 커플 느낌나고,

따로 있어도 부족함이 없어 바로 이거다! 싶었죠.

게다가 그라데이션도 예쁘게 잘 들어가 있고 ㅎㅎㅎ

 

 

 

 

 

제가 직접 고른 저희 도장의 문구에요.

사귀기 시작한 날, 결혼 예정일을 넣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만날 날을 넣어도 괜찮았겠다 싶네요.

 

 

 

외국에서 만난 만큼, 영어이름으로 새겨 넣었답니다.

한글이름은 도장 앞면에 이미 있으니까요 ㅎㅎ

 

 

 

 

 

 

 

 

한국적인 멋의 책갈피에는 저희 도장을 찍어서 만들어 주셨어요.

 

 

 

아, 그런데 글씨체가 제가 생각했던 거랑 좀 달라서 실망스러웠어요ㅜㅜ

문, 윤 성에 ㄴ이 뭔가 너무 동그랗달까?

 

 

잠시 글씨체가 이게 아니야~하면서 징징댔지만,

그래도 다른 아이들이 워낙 마음에 드니 넘어가기로!

 

 

 

 

 

 

 

예쁘게 떼샷도 한번 찍어봤답니다.

 

 

 

어? 그런데 액자 기본 이미지가 제가 생갔했던 얘가 아닌거에요! (두둥-)

그래서 재빨리 마음그리다 측에 연락을 해서

기본 이미지만 다시 보내주십사-하고 연락을 드렸답니다.

아무래도 우편비가 들고 할테니 안된다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나도 흔쾌히 보내주셨어요! (감동감동ㅜㅜ)

 

 

 

게다가 택배로 보내주신거 있죠?

그 달랑 종이 몇 장을!

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오오오오~

 

 

 

 

 

 

 

 

 

 

저는 기본 이미지를 원했지만,

요렇게 사진을 보내면 사진을 인화해서 도장을 찍어주시기도 하신답니다.

사진에 도장 찍기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앚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무료~!

 

 

 

 

 

 

 

 

저는 인주도 따로 주문을 했어요.

예전에 알아봤을때, 음각으로 도장을 만들면 일반 인주로는 이쁘게 찍히지 않는다는 글을 봤거든요.

 

 

 

양각 도장은 흔하니까, 음각도장으로 하기로 처음부터 마음먹었던지라

인주구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죠.

 

 

인주도 비싼만큼 정말로 고급져요 ㅎㅎㅎㅎㅎ

저 금박있는 부분은 어떻하지 하고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ㅎ

 

 

 

 

 

 

 

다시 보내주신 기본 이미지에

예쁘게 잘 찍기 위해 이렇게 몇 번의 연습을 끝에

 

 

 

 

 

 

요렇게 완성했습니다!

 

 

 

원래는 삐뚤게 말고 정 위치로 찍으려고 했는데,

위치가 좀 애매해서 저렇게 찍었더니,

역시 써억 이뻐보이진 않네요 ㅜ

 

 

 

 

 

 

 

 

기존의 배경을 빼고 액자에 새로 끼우니,

아아~ 이뻐요~ㅎㅎㅎ

바로 이거거든!! ㅋㅋㅋ

 

 

 

 

 

 

 

 

 

 그 기념으로, 다시 찍은 떼샷!

 

 

아주 마음에 쏘옥-든 도장에

서비스까지 좋으니 정말 강추입니다!

 

 

답프로포즈로도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 한번 해보셔요~

결혼 준비하면서 돈만 많이 들고 일회성이 큰 것들이 많은데,

도장이야 어차피 쭈욱-사용할 수 있으니 더더욱 좋겠죠?

 

 

 

우리 예랑이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ㅎㅎㅎ

인감도장으로 사용하겠다면서 ㅋ

 

 

 

전 나중에 애기 생기면 꼭 하나씩 만들어주려구요ㅎ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도장,

우리 아이에게 저축습관 들이기에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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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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