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대자연의 나라 캐나다에 걸맞는, 대자연이 느껴지는 고속도로를 지나,
던칸(Duncan)을 향해 고고씽!


빅토리아 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약 30~40분정도 소요되는,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한 던칸(Duncan)!
인디언의 마을, 토템(Totem)이 많은 동네로 널리 알려져있는 곳이죠.








던칸(Duncan)에 왔음을 상징하는 이 표지판을 스치는 순간부터,
드디어 본격적인 토템투어(Totem Tour) 시작!!









던칸에 도착하니, 뭔가 마을 분위기나 건물들의 모습부터
다른 도시와는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마치 호주의 드림월드무비월드에서처럼 일부러 꾸민듯한,
상상속 또는 만화속 마을 같은 기분이랄까요?








게다가 마을 곳곳에서 토템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토템은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에서 신성시되는 상징물이라죠.








사실, 처음에 인터넷으로 다른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찾아볼 때는
던칸이라는 마을에 토템으로 이루어진 공원이 있는 줄 알았답니다.
하지만, 마을 이곳저곳 구석구석에 숨어있었다죠.


그렇다면 곳곳에 숨어있는 토템을 과연 어떻게 찾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죠...ㅜㅜ
크지 않은 작은 마을이라는 것이 위안이면 위안이랄까요..ㅎ








하지만, 걱정은 노노노~!
그 힌트가 바로 여기 있답니다!


찾으셨나요?








바로, 바닥에 있는 이 노란 발자국!


관광객들을 위해 토템이 숨어있는 위치들을 알려주는 발자국이랍니다.
아주 친절하죠?ㅎ








이 발자국만 열심히 따라다니면,
이렇게 건물사이에 숨어서, 알지도 모른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녀석들까지도 발견할 수 있답니다.


토템 숨바꼭질, 이젠 식은 죽 먹기라구요 ㅎㅎㅎ








얼핏보면 이녀석이 저녀석같고, 그녀석이 이녀석같기도 하지만,
다른 각자 다른 모습, 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죠.








막다른 작은 골목을 온통 벽화로 꾸며놓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토템.








게다가 이쁜 가로등과 벤치까지 마련되어있어,
한 템포 쉬어가기 딱 알맞은 장소였답니다.


정말,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싱그러운 기분이었달까요..ㅎ
도시락을 준비했었더라면, 분명 이곳에서 먹었을거에요 ㅎㅎㅎ









운행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 없는 역 옆에 서 있던 토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새빨간 기차가 서있던 곳에 모여있던 토템.










각 토템에 대한 설명이 담긴 비석이 앞에 자리잡고 있었답니다.
(물론 읽지는 않고 사진만 찍었지만 ;;)










새빨간 기차와 맑았던 하늘과, 푸르렀던 잔디의 조화가 참 맘에 들었던 곳!






 

이런곳에선 또 이런사진 빼먹을 수가 없죠 ㅋㅋㅋㅋ

 






가지각색의 토템과 함께 옛풍이 느껴지는 마을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 던칸(Duncan)!








빅토리아(Victoria)에서 시작해 나나이모(Nanaimo)로 향하는 1박 2일 밴쿠버 섬(Vancouver Island) 여행 코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즐기는 코스랍니다.


나나이모로 향하는 바로 그 길에, 던칸(Duncan)이 자리잡고 있으니 꼭 들려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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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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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1.18 15: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직 여행중이시면 토피노랑 롱비치를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텐데요^-^
    (길이 좀 험하긴 하지만;;;;;)

    아 가고싶다 빅토리아ㅠ_ㅠ

  2. 장승하구 비슷하네여